퇴사메일 초안까지 써놨을 때, "진짜 괜찮은 건지" 확신하고 싶어서 봤습니다. 결과는 "내년에 지원하는 쪽이 더 유리하다"였습니다. 솔직히 짜증나기도 했죠. 근데 읽고 나니까 왜 그런 건지 논리가 들어맞더라고요. 그날 퇴사메일 지웠습니다. 6개월 뒤 실제로 그 회사에 합격했고요. 운이 좋았던 거고, 타로가 취업시켜준 건 아닙니다. 근데 그 한 줄이 제 감정 리셋에는 확실히 도움 됐습니다 ☰ 목록으로 ✏ 수정 🗑 삭제